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자동차그룹/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결론 및 현황 == 결론을 말하자면, 이런 문제들이 생긴 이유는 현대차 자체의 문제도 있는 것도 분명하지만 국내에 들어온 외제차는 옵션도 국산차보다는 많이 없고, 내비게이션은 거의 못 쓰지만 가장 큰 문제는 높은 가격과 비싼 수리비 때문에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쟁사인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등은 소비자들이 현대기아차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상품성 및 요소들을 두루 갖추지 못했다. 이 때문에 평범한 소비자들은 선택지가 저렴하고 보증과 수리도 웬만하면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으며 국내 및 해외에서 유명한 다국적 국산 자동차 회사인 현대자동차그룹밖에 선택지가 없게 돼 결함이나 문제가 생겨도 계속 구입하게 된다. 그럼에도 [[현빠|무지성으로 현대차그룹의 실수들을 쉴드치기에 급급한 태도]]보다 이런 생산적인 비판들을 공론화하며 현대차 측에서 수용하는게 느리긴 해도 일정 부분 받아들이고 개선한 덕에 현대차가 빠른 시간 내에 국내 점유율 1위는 물론, 세계 굴지의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2020년대 기준으로 유튜브에서는 현대차그룹의 후원을 받은 것으로 짐작되는 사실상 광고 수준의 채널과, 가능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하려는 채널, 그리고 과장되고 자극적인 모습으로 현대차그룹을 까내리는 채널들이 혼재되어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독점에 가까운 지위를 유지하며 기득권층이 되어 안일해진 현대차그룹도 문제, 치명적인 결함과 처참한 고객 응대로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입은 현대차그룹의 제품에 상품성으로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나머지 브랜드들도 문제[* 그런데 정작 나머지 브랜드들도 현대차그룹과 하등 다를 게 없다.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태는 [[도긴개긴]]이다. 판매량이 적어서 이슈화가 안 되고 묻히거나 덜 알려져 있을 뿐이다.''' 사실 이 상황은 국내 자동차시장의 현대기아차 독점구조와도 관련이 있는데, 국내 나머지 브랜드의 경우 거의 전부 해외자본의 기업인 상태로 아주 작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친 소비자정책을 취하기 보다는 현대가 욕받이를 해 주니 [[무임승차|은근슬쩍 묻어가면서 이익만 챙기려 하기 때문이다.]] 과거 1990년대처럼 국내자본의 자동차회사들이 여러곳 형성되어 있을 때처럼 국산 경쟁사들이 많고, 현대 독점이 아닌 상태에서 기아, 대우, 삼성, 쌍용 또한 현대를 이기겠다고 적극적으로 경쟁을 하던 시기에 비록 국내 메이커들의 기술 수준이 떨어져서, 즉 실력이 부족해서 차에 문제가 생기긴 해도 상대방 회사보다 더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드려는, 설령 성능이나 품질 경쟁에서 뒤쳐지면 할인이라도 많이 해서 '''가성비라도 좋게 하여 점유율을 뺏어오려는''' 각고의 시도들을 했다.], 문제임을 알면서도 주위의 시선과 중고가격 등을 이유로 계속해서 현대차그룹의 판매실적을 올려주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아 총체적 난국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 시장이 점점 [[갈라파고스화]] 되어 가고 있는 것이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실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